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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왕심린 "한글 단어 중 도련님이 제일 좋아"

입력 2017-10-09 2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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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왕심린이 '도련님'이라는 단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글날 특집으로 G들이 좋아하는 한글 단어나 문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심린은 "도련님이라는 단어가 제일 좋다. 사극에서 도련님이라고 할 때면 맑은 남자 이미지가 떠오른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두근두근이 좋다. 발음도 귀엽다. 한국에는 보글보글, 바글바글, 찐득찐득, 말랑말랑 등 반복하는 말이 많다. 뜻을 알기도 어렵다. 처음에는 한국 사람들이 강조하려 하는 줄 알았는데, 표준어였다. 공식 단어인데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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