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정소민이 이민기에게 사과했다.
윤지호(정소민 분)은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남세희(이민기 분)에게 사과하기 위해 다시 집을 찾았다.
"사과부터 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 죄송했다"는 윤지호는 버스정류장에서 입맞춤했던 사실을 사과했다. 이에 남세희는 "방어조차 할 수 없었던 오프사이드 키스였다. 화는 감정이 있을 때나 생기는 거다. 강압적인 상황에서는 당황스러울 뿐이다"고 말했다.
"강압적이거나 불순한 의도는 아니었다"고 부정한 윤지호는 "제가 바로 나가야 하는 게 스토리 전개 상 맞지만 지금 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기다리고 있는게 있는데 그것만 빨리 해결되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