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웹드라마 ‘악동탐정스(극본/연출 박선재, 기획/제작 컨버전스티비, 제작지원 미래엔)’이 누적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하면서 웹드라마의 흥행 신화를 썼다.
‘악동탐정스’의 이런 흥행 조짐은 첫 화 방영부터 시작되었다. 지난달 12일, 1화를 공개 직후 네이버TV 웹드라마 1위, 인기 동영상 1~5위를 석권하며 마지막화 공개까지도 그 기세는 꺾일 줄 몰랐다.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와 ‘프로듀스 101시즌 2’ 출신의 안형섭, 유선호가 주연을 맡으며 화제가 된데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무한경쟁구도의 문제점이나 아이돌 사기계약 등 최근 붉어진 사회적 이슈들을 유쾌하게 담아내 1020세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촬영 현장에서부터 숨길 수 없었던 세 사람의 남매보다 더 남매같은 케미가 시청자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한 것일까. 천만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했던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의 이유 있는 흥행이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