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류수영이 훈훈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류수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 품에서 자고있는 공주님 안깨우려 급하게 손을 뻗는데. 아차차 버둥버둥 핸드폰이 마루바닥에 퍽....액정에 금이 갔다. 하필 전면카메라에 실금이 가서 매우 속상해 하던차에 시험 삼아 촬영을 해보니 실금 사이로 빛이 새어나와 자체 포토샵 효과가 생겼다. 아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수영이 망가진 스마트폰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언제나 유쾌하 류수영의 성격이 글을 통해 잘 드러난다. 공주님과의 알콩달콩한 일상도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열애 2년 끝에 지난 1월 말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조용히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최근 딸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