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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윤아 "가수→사회자로 8년만 참석..긴장되지만 영광"

입력 2017-10-12 19: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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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민은경 기자
윤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아가 부산국제영화제에 8년 만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2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개막식 사회는 장동건과 윤아가 맡았다.

이날 장동건은 윤아에게 "2009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수로 공연을 했다. 그리고 8년 만에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사회자로 다시 부산을 찾았는데, 소감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윤아는 "무대는 항상 떨림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에 와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감독님들과 배우들, 또 관객 여러분 앞에 서게 돼 더 긴장이 되지만, 큰 영광이다. 또 멋진 장동건 선배님과 함께 하게 돼서 더욱 뜻깊은 자리다"고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개최되며,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2개 상영관에서 75개국 29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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