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와 한국은’ 러시아 4인방, 분식으로 브런치 “다 맛있어”

입력 2017-10-12 2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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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러시아 4인방이 분식에 빠져들었다.

12일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분식집에 빠져드는 러시아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웨틀라나의 추천으로 러시아 친구들은 분식집을 방문하게 됐다. 분식집을 ‘한국 대학생들이 자주 가는 음식점’이라고 소개받은 러시아 친구들은 잔뜩 기대를 안고 식당 안으로 들어섰다. 그러나 메뉴들이 마냥 낯설기만 한 상황.

스웨틀라나 마저 고민에 빠지자 레기나는 “고민 하지 마, 맛있는 걸로 골라줘”라고 부탁 했다. 이에 스웨틀라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나스타샤에게 삼계탕을 권하는가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고구마 치즈 돈가스’를 추천했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기다리던 친구들은 음식이 나오자 바쁘게 수저를 움직였다. 아나스타샤는 “삼계탕을 먹어서 속이 좋아졌어”라고 만족하는가 하면 다른 친구들 역시 “여태껏 먹었던 음식 중에 제일 맛있어”라는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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