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뉴커런츠' 아녜스고다르 감독 "유일한 촬영감독이자 여성"

입력 2017-10-13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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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박수인 기자] 아녜스 고다르 촬영감독이 뉴 커런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아녜스 고다르는 13일 오전 9시 10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저는 프랑스에서 왔다. 이렇게 오게돼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유일하게 촬영감독이다. 유일하게 여성이다. 이 경험을 마음껏 누리겠다. 부산영화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정말 흥미로운 때에 온 것 같다. 외교 같은 부분에서는 긴장도 했지만 영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기대가 많다. 여러편의 영화를 보게 될 텐데 매우 기대가 크다. 관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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