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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부일영화상 女조연상 김수안 "국밥·밀면 먹고 갈랬는데 감사"

입력 2017-10-13 18: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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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김수안이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제26회 부일영화상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방송인 김정근과 배우 이인혜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군함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김수안은 "정말 감사하다. 돼지국밥, 밀면 먹고 갈랬는데 상 주시니 감사하다. '군함도'를 잊지 않고 상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한 뒤 "황정민 아빠, 감독님 저 상받았어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쁜이라고 항상 챙겨주시던 진짜 예쁜 정현 언니 정말 감사하다. 공연 보러 오신 지섭 오빠에게도 감사하고, 중기 오빠 결혼 축하한다"고 함께 출연한 배우들을 언급하며 "겸손하고 공부도 잘하는 멋진 배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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