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김생민 "나이 들어서 잘 된 것도 축복이라 생각"

입력 2017-10-16 2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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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김생민이 뒤늦게 대세 반열에 오른 것도 축복이라고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꽃길 브라더스 냉장고 제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연예계 대표 절친’ 김생민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진들은 김생민을 소개하며 "토크쇼에 단독 게스트로 최초 출연하셨다. 지금은 김생민의 전성시대다"라고 했다.

이에 김생민은 "아내가 이 프로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런데 내가 '냉부해'에 나간다고 하니까 너무 신기해하더라. 아내가 나와 살면서 13년 동안 빛을 내지 못한 나를 보다가 냉장고를 내보낼 일도 생겼다며 좋아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그렇지만 될 수만 있다면 나이 들어서 잘 되는 것도 축복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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