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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범죄도시', 400만 눈앞…'킹스맨2'까지 넘을까

입력 2017-10-18 0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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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가 4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가 지난 17일 하루 동안 12만 78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93만 379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오늘(18일) 중으로 4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또한 ‘범죄도시’의 뒤를 이은 ‘남한산성’은 일일 관객수 2만 6430명, 누적 관객수 367만 574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처음 기세가 많이 꺾인 모습이다.

김래원, 김해숙이 세 번째 모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희생부활자’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169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8만 2709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또한 ‘킹스맨’의 두 번째 시리즈 ‘킹스맨: 골든 서클’은 일일 관객수 1만 8673명, 누적 관객수 485만 432명으로 4위의 주인공이 됐다.

‘블레이드 러너 2049’의 경우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555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5만 5566명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범죄도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 입소문을 통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400만 고지까지 바라보게 됐다. 오는 19일 ‘대장 김창수’, ‘마더!’ 등 신작들이 개봉하는 가운데 ‘범죄도시’의 독주가 계속될지, 아니면 극장가 판도가 새롭게 짜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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