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서원이 경찰서 신고에 실패했다.
김재걸(이서원 분)은 18일 오후 11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묶인 손을 이용해 112에 전화하려 했다. 하지만 그 때 무장괴한들은 이를 발견했고 김재걸을 비롯한 병원선 식구들에게 발길질 했다.
식구들의 고성을 들은 송은재는 한 무장괴한에게 "수술 시간 두 시간도 더 남았는데 식구들한테 뭐 하는 거냐. 수술 끝내면 건드리지 않기로 하지 않았냐"며 화냈다. 신고를 실패했다는 사실을 안 무장괴한은 조용히 하도록 시켰다.
송은재는 갑작스러운 무장괴한의 큰 목소리에 손을 떨었고 곽현은 "다른 말 신경쓰지 말고 환자에게만 집중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