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법정’ 윤현민, 증거 은닉한 정려원 두둔 “용서해주세요”

입력 2017-10-17 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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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윤현민이 정려원의 편을 들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마녀의 법정’ 4회에는 김상균(강성원 분)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모두 손상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차마 자신의 영상을 증거물로 내놓을 수 없었던 마이듬(정려원 분)은 여진욱(윤현민 분)에게 태블릿PC 넘기기를 계속 지연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김상균의 집에서 확보한 증거물은 이미 훼손되어 있어 도저히 증거물로 채택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김상균의 변호를 맡은 허윤경(김민서 분)는 이를 기소할 수 없다고 팽팽하게 맞섰다. 결국 판사 앞에서 불리한 모습을 내비치게 된 여진욱은 다시 한 번 마이듬에게 태블릿PC를 넘겨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마이듬은 태블릿PC를 훼손해 강물에 던져 버렸다고 대답했다. 이에 검사들은 태블릿PC를 찾기 위해 힘을 모았다. 마이듬을 감금한 검사들은 그녀의 사무실과 집을 뒤지기 시작했다. 어디서도 태블릿PC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 여진욱은 민지숙(김여진 분)이 마이듬을 탓하자 “한번만 봐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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