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유지태가 우도환의 근거지를 찾았다. 18일 방송된 KBS 2TV ‘매드독’ 3회에는 김민준(우도환 분)의 은신처를 알아내는 최강우(유지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우는 김민준의 비밀공간을 알아냈다. 그의 집까지 들어갔지만, 작업이 진행되는 공간이 어디인지 알아내지 못하던 최강우는 뜻밖에도 서가 뒤편에 있던 뒷문을 찾아내게 됐다. 최강우가 들어선 김민준의 비밀공간에는 사방에 801편 추락사고에 대한 기사들이 스크랩되어 있었다.
충격을 받은 최강우는 빨리 나오라는 박순정(조재윤 분)의 말에도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나 김민준이 돌아왔을 때 다시 여유를 찾은 최강우는 미소까지 보이며 “왔어?”라고 그를 반겼다. 김민준은 당황했지만 최대한 최강우 앞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아직 당신은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는 김민준의 말에 최강우는 사진 한 장을 보여줬다. 의문의 여자 강은주와 함께 교회에서 찍힌 사진이었다. 김민준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최강우는 “사냥은 주인이 하는 거니까”라며 그녀에 대해 조사할 것을 암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