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제는 1위 가수가 된 뉴이스트W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그룹 뉴이스트W가 출연했다.
뉴이스트W는 이날 방송에 앞서 출연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웨어 유 앳(WHERE YOU AT)’으로 갓세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이후 유닛 활동이긴 하지만 처음으로 차지한 1위이며, 데뷔 6년 만에 음악방송 최정상에 섰다.
1위를 차지한 뒤 바로 ‘영스트리트’로 날아온 뉴이스트W는 아직도 1위에 오른 떨림과 흥분을 감추지 못한 기색이었다. 렌은 부모님, 사무실 식구들, 스태프 등 자신들을 위해 힘써준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백호는 “저희를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써주셨는데, 거기에 보답할 수 있을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론은 “아직도 멍하다.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 모든 게 다 팬 덕분인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으며, JR은 “1위로 호명되고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겠더라. 다리에 힘이 풀려서 서있기도 힘들었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JR은 3년 전 팬들과 약속했던 1위 공약을 ‘영스트리트’에서 이행했다. 금발 가발을 쓰고 방송에 임한 것. 마침 금발 가발이 스튜디오에 있었고, JR이 흔쾌히 가발을 쓰고 방송을 한다고 말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뉴이스트W는 이번 앨범을 내면서 걸었던 1위 공약 ‘팬들과 함께 소풍’을 이행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1위를 차지한만큼 뉴이스트W는 팬들의 부탁에 모두 응답했다. JR은 선미의 ‘가시나’ 댄스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고, 다른 멤버들은 팬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직하게 말해줘’ 코너를 통해서는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이야기했다. 솔로곡과 얼굴 몰아주기 셀카가 걸린 이 코너에서 렌이 벌칙에 당첨됐다. JR은 내면에 섹시함이 숨어있다고 말하면서 무대 위에서의 섹시 카리스마를 터뜨렸다. 벌칙을 받게 될 렌은 자신이 잘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