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이준혁 상의 탈의를 위해 다이어트 시작

입력 2017-10-18 22: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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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캡쳐
아빠본색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이준혁이 영화 속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의 다이어트가 그려졌다.

배우 이준혁은 영화에서 수영 강사 역을 맡게 되어 노출신에 대비한 운동을 시작했다. 강도 높은 EMS 운동을 하고 귀가한 이준혁은 닭가슴살과 파프리카로 된 다이어트 식단을 보고 황당해했다. 이준혁의 아내는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옆에 소지섭이 있는데 비교가 될 거다”며 다이어트 내조를 확실히 했다. 이준혁은 아내가 커피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가 먹던 소세지를 몰래 먹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때마침 초인종이 울렸다. 소속사의 전화를 받고 이준혁의 운동을 돕기 위한 트레이너가 도착한 것. 트레이너는 오자마자 이준혁이 먹고 있던 식단부터 체크했다. 이어 이준혁의 독방을 점검하러 나섰다. 트레이너는 “항상 누워있냐. 방이 좁아서 운동량이 생길 수 없으니 침대를 없애던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실에서 홈 트레이닝이 시작됐다. 트레이너는 이준혁이 좋아하는 총 모형을 들고 하는 운동을 가르쳐주었다. 또한 트레이너는 휴지 두 장을 꺼내 휴지로 하는 복근 운동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고무장갑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선보였다. 이준혁은 운동 후 “머리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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