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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강기영, 결국 무기징역···이종석, 검찰 내 입지 굳혔다

입력 2017-10-18 2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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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기영이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강대희(강기영 분)를 체포한 정재찬(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찬과 마주친 이유범(이상엽 분)은 강대희를 수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무리 판돈이 크더라도 확률이 낮다면 뛰어들지 않겠다는 것. 그는 강대희를 만나거든 전해달라며 “당신은 이미 박살 난 독이라 무슨 짓을 해도 물을 채워 넣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유범을 불러달라고 길길이 날뛰는 강대희에 정재찬은 이유범의 말을 전했고, 강대희는 발악을 하며 폭주했다. 결국 이유범을 변호인으로 내세우지 못한 강대희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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