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추성훈이 봉지라면을 부숴 먹는다는 학생들에게 놀랐다.
18일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에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향한 홍진영과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성훈과 홍진영은 바쁜 와중 추가 물품이 도착했다. 물건 상하차를 해야 하자 추성훈이 나섰다. 그는 “할 게 너무 많다”며 물품 진열을 시작했지만 다양하고 비슷한 제품이 많아 애를 먹었다. 홍진영은 손님이 없는 틈을 타 추성훈의 물건 진열을 도우며 손님 응대도 가뿐히 해냈다. 추성훈은 “홍진영이 정말 잘 하고 도와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홍진영은 “나는 내일 당장 편의점 차려도 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식사시간이 되고 때마침 주인공이 가르쳐준 편의점 레시피로 두 사람은 식사를 해결했다.
오후 4시가 되자 초등학생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한 학생이 막대사탕을 내밀자 추성훈은 “바코드가 없다”며 당황했고 홍진영은 능숙하게 해결했다. 또 봉지라면을 사는 학생들에게 추성훈은 “어디서 먹냐”고 물었다. 이에 “학원에서 먹는다”고 하자 추성훈은 끓여먹는 것으로 오해했다. 인터뷰를 하던 제작진이 “부숴먹는 거다”고 설명하자 “과자가 있는데 왜 부숴 먹냐”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