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사이어티2' 정인영 "힘들고 숨막힌다"

입력 2017-10-21 0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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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2 캡처
소사이어티 게임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정인영이 높동의 분위기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는 10번째의 날이 그려졌다.

이날의 챌린지는 멀티 카운트였다. 앞서 미니게임으로도 멀티 카운트를 했다. 높동은 박현석, 마동은 알파고가 나왔다. 10초의 제한시간동안 문제를 풀어야했고 알파고는 먼저 깃발을 들고 답을 맞췄다. 마동은 비밀 편지를 보상으로 받았다.

챌린지를 앞서 전략 회의를 하는 동안 유승옥은 게임을 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남들 보다 이해하는데 오래 걸리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되는 연습에 답을 맞추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느낌이었다. 나 자신을 이긴 거 같다. 과정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계속해서 연습을 했다. 주민들은 점점 지쳐 녹초가 되어갔다. 정인영은 “계속 쌓여있다 방전되는 느낌이다. 본 게임 시작되기 전에 4시간 반 동안 쉬지 않고 몰아치며 연습하는게 동민과 회길에겐 당연한 일이고 다른 사람들에겐 아닐 수 있다. 그러면 분리가 되는 거라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영은 쉬고 있는 틈에 “이 분위기가 싫다. 숨 막힌다”고 말했다. 그는 “보기에 되게 쉬웠는데 연습하고 나니까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자율적으로 하게 두면 좋겠다. 너무 힘들고 숨 막힌다”고 털어놓았다. 또 “상대가 들을 준비가 안 되어있을 때 말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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