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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신동엽 "남궁민 약간 변태적인 느낌" 폭탄발언

입력 2017-10-20 0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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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동엽이 19금 토크를 뽐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CP 안상휘)에서는 배우 남궁민, 이시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게스트 남궁민에 “민이가 사석에서 재밌고 매력 있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근데 약간 변태적이야”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신동엽은 “목소리 톤도 좋고 얼굴도 그렇고 남들과 다르다고 내가 생각하다 보니까 지금 바지를 안 입고 있을 거 같은 느낌이야”라고 돌발 발언을 했다.

이에 김희철은 “양말은 긴 양말을 신었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동조해 웃음을 안겼다. ‘인생술집’엔 신동엽도 인정한 일반적이지 않은 멤버들이 가득했고, 신동엽은 “예상 가능한 캐릭터는 별로 재미없잖아. 일반적이지 않은 게 좋아”라고 포장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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