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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신부"…하재숙, 전통혼례복 입은 오지은 옆 훈훈 미소

입력 2017-10-22 13: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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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인스타그램
하재숙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배우 하재숙이 배우 오지은의 결혼을 축하했다.

22일 오후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진짜축하해♡#오지은#결혼#보기만해도절로미소가#너무예쁜신부#전통혼례"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전통한례복을 입은 채 단아하면서도 기품있는 모습이다. 오지은 옆에 앉은 하재숙은 다소곳하게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오지은은 이날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4살 연상 재미교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예비 신랑은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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