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채영이 일상 속 여행과 같은 비혼 라이프를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이채영의 비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비행소녀’에 합류한 이채영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취미가 꽃꽂이와 여행이라는 이채영은 책을 읽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가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65L 여행 가방을 소개했다. 산티아고 순례길 등을 함께한 이 여행 가방에는 이채영이 다녀온 나라의 국기가 붙어 있었고, 이채영은 이 가방을 “내 상징과도 같다”고 소개했다.
이채영은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일본에서 직접 구입해 조립한 피규어가 바닥에 떨어져 부서지자 속상한 마음에 낮부터 맥주타임을 가진 것. 또한 여행 사진을 작업하던 중에도 맥주를 마시면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채영의 집은 노을이 예뻐서 저절로 술을 부르는 집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채영은 ‘프로 여행러’로 눈길을 끌었다. 아프리카와 남미를 제외하고 거의 다 다녀봤다는 것. 이채영은 “여행은 혼자 가는 편이다”라고 자신의 취향을 밝힌 뒤 여러 나라 중 가장 섹시한 남자로 한국 남자를 꼽았다. 또한 그는 한국 여자가 전 세계적으로도 섹시하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이채영은 저녁에는 수수한 모습으로 PC방에 들렀다. 알고보니 게임 마니아였던 이채영은 단골PC방이 있을 정도였다. 그는 PC방에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라면을 시켰고, 자리에 앉아 게임에 열중했다.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 화를 내거나 격한 소리를 내는 모습이 상상 속 여배우의 일상과는 달라 반전 매력이었다.
이채영은 민낯 공개도 주저하지 않았다. PC방에서 돌아온 뒤 혼술로 밤을 마무리한 이채영은 세안과 양치를 한 뒤 잠에 들었다. 소소한 일상이 마치 여행과 같았던 이채영의 하루였다.
이후 이채영은 스튜디오에서 분신과 같은 65L 가방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여행지와 연애한다는 생각으로 간다”며 체코, 뉴욕 등을 가장 좋았던 여행지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