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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비♥김태희 득녀, 스타부부의 결혼부터 출산까지

입력 2017-10-25 1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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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됐다.

25일 오후 비는 개인 SNS를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비는 아기의 양말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결혼 발표와 동시에 일거수일투족 관심이 집중된 스타 부부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부터 화제를 모았다. 식을 올리기 이틀 전 비와 김태희 측은 “양가 부모님과 본인들의 뜻에 따라 천주교 예식으로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진행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히며 결혼 소식을 알렸고 지난 1월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의 한 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당시 김태희의 소속사 측은 결혼 후 자녀 계획에 대해 “결실의 아름다운 선물인 자녀는 혼인 후에 천천히 계획할 예정이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 드리며 모범적인 부부로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그로부터 4개월 뒤 김태희의 임신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5월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측은 “행복한 신혼생활을 해오던 비-김태희 부부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 생명의 잉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태희의 임신 15주차 사실을 알렸다. 이어 “김태희 씨는 앞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계획을 열심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출산 시기가 임박해오자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10월 말에서 11월 초로 예측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개인적인 부분이다 보니 아이의 성별은 오픈 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아는 바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10월 말인 25일, 비와 김태희로부터 딸이 태어났다. 스타 부부의 첫 득녀다. 톱가수와 톱배우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남편과 아내,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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