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살미도' PD "또 관찰 예능? 출연진 폭 넓다는 차별화 있다"

입력 2017-10-25 14: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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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살짝 미쳐도 좋아' PD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김태형 PD는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관찰 예능으로서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연출을 맡은 김 PD는 "관찰 예능이라는 형식은 (기존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그래도 취미라는 표현을 넘어선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PD는 "다른 관찰 예능의 경우, 출연진에 제약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 저희 프로그램은 어떤 제약도 없다. 자신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다면 누구든 얼마든지 출연 가능하다. 출연진의 폭을 넓히면서 차별화를 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살짝 미쳐도 좋아'는 스타들의 특별한 일상 공개로 관심을 모을 새 관찰 예능이다. 오는 28일 밤(29일 오전) 12시 2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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