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정은이 박신양을 대신해 친구를 맞이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방 안내서)'(기획 박상욱)에서는 방을 바꾸어 생활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은은 인천국제공항에 나와 누군가를 기다렸다. 이어 직접 준비한 피켓을 들고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김정은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파트너로 활약했던 박신양에게 스페인 예술가의 특급 도우미 역할을 요청 받았던 것. 김정은은 “(박신양에 대해)한동안 잊고 살았다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내방 안내서'는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을 바꾸어 5일간 생활하면서, 그 나라가 가진 테마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생활 모습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