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알바트로스' 박주민 "성적이 남아서 법대 갔다"

입력 2017-10-25 2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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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캡처
알바트로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국회의원 박주민이 법대를 가게 된 계기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에서는 안정환, 유병재와 함께 박주민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샌드위치 가게로 향한 세 사람은 저녁시간이 되자 다시 몰려든 손님을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박주민은 계속해서 실수를 하자 보다 못한 알바 선배는 박주민을 불러 야채 손질을 맡겼다. 하지만 주방에서도 박주민은 실수를 연발했고 유병재가 도우러 들어왔다.

유병재는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 했냐”고 물었고 박주민은 “어릴 때는 개구쟁이었고 초등학교 2학년부터 잘했다”며 “원래는 생물학자나 과학자가 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법대 갈 생각이 없었는데 성적이 남아서 서울대 법대를 갔다”고 말했고 유병재가 “그런 말을 하면 주변 반응이 어떠냐” 묻자 “재수 없다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법대에 가서도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박주민에게 유병재는 “어쩌다 변호사가 됐냐”고 물었다. 박주민은 “철거민들의 추운 하루를 겪으며 변호사가 되기로 맘을 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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