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박나래, 이용진X황제성 ‘나래BAR’에 감금

입력 2017-10-29 2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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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용진과 황제성이 나래BAR에 갇혔다.

29일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는 박나래에 의해 나래BAR에 감금된 이용진과 황제성의 탈출기가 그려졌다.

배달을 왔던 이용진은 졸지에 박나래의 나래BAR에 갇히게 됐다. 심상치 않은 박나래의 모습에 자장면만 두고 나가려던 이용진은 내려진 철창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박나래는 술 한 잔만 하고 가라며 이용진을 붙잡았다.

곧이어 메뉴판을 가지고 등장한 건 황제성이었다.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황제성은 한 눈에 보기에도 오랜 시간 나래BAR에서 지내고 있었다. 특히 황제성이 내민 메뉴판에는 ‘구해줘’ ‘살려줘’라는 메시지가 숨겨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는 말에 황제성은 “HOT 콘서트를 보러 갔다가 맥주 한 잔 할 겸 들렸는데, 계산하려고 보니까 5400만 원이 나와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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