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개그콘서트’ 이수지, 라라랜드의 엠마스톤으로 변신

입력 2017-10-29 2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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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수지가 엠마스톤으로 변신했다.

2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는 영화 ‘라라랜드’의 엠마스톤으로 변신하는 이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연기돌’ 코너로 포문을 열었다. 오나미는 이날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주인공 짱구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태훈은 오나미에게 오디션 기회마저 주려고 하지 않았지만, 오나미는 분장에 힘입어 연기투혼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 인생 40년의 대배우로 등장하는 이수지는 역시 하얀 소복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마땅한 배역이 없다는 말에 이수지는 모처럼 변신을 시도했다. 이수지의 하얀 소복 아래에서 나온 건 다름 아닌 노란 미니 드레스였다.

이수지는 ‘라라랜드’의 엠마스톤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임하겠다며 현장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잔뜩 흔들어 재꼈으므로 꽃집 아줌마 연기 들어 갑니다”라며 서태훈이 제안한 꽃집 아줌마 연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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