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택시’ 김민, 미모+사랑+가정+인맥 ‘퍼펙트 우먼’

입력 2017-10-26 06:50:34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의 방송 출연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CP 이근찬) 500회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 김민이 출연했다.

10주년과 500회를 겸한 특집으로 꾸며진 tvN '택시 in LA' 편은 화려한 게스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 출연해 큰 화제를 낳았던 윤여정에 이어 이번에는 브라운관을 떠난 지 12년에 접어든 배우 김민이 출연해 탁월한 섭외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것. 2000년대에 시청자들을 떠났던 김민은 ‘근황의 아이콘’으로 소개됐다. 김민은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LA로 떠난 후에도 대중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었다.

김민은 이날 방송에서 배우로 데뷔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공개했다. 리포터로 활동하며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가 계기가 되어 배우로 입성하게 됐다는 것. 이에 MC들은 차가우면서도 도시적인 외모로 2000년대 브라운관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던 김민의 연기인생을 집중조명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는 12년차의 주부인 만큼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김민은 여배우로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던 당시 영화감독과 배우로 만나 결혼에 이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을 위해 LA에 왔다 매니저의 소개로 처음 남편을 만났다는 김민은 대화가 통하는 모습에 먼저 전화번호를 건넸다고 밝혀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쏙 빼닮은 예쁜 딸을 공개하기도 했다. 피아노 영재라는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 특히 폭 파인 보조개로 오만석과 이영자에게 “예쁘다”는 칭찬을 들었다. 김민은 이날 2MC를 비버리힐즈에 위치한 집으로 안내했다. 한국에서 온 손님들을 위해 한식을 준비한 김민은 현지 친구들을 불러 함께 앞마당 와인파티를 열었다. 한편 김민의 LA 친구들은 그녀를 완벽한 엄마라고 표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