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고은민은 출연작인 영화 '아일라'로 사회와 함께 출연자로서 개막식에 참석하게 된다.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이번 개막식의 사회를 진행하게 된 고은민은 26일 개봉하는 옴니버스 영화 ‘그리다’의 ‘림동미’에서 ‘림동미’역으로 관계자의 극찬을 얻어내기도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다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동안 연극무대와 뮤지컬, 독립영화 등에서 활동해왔고 현재 영화계에서도 주목받는 특급신예로 영화 ‘림동미’부터 ‘아일라’까지 일각에서는 충무로의 꿈나무가 등장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뿐만아니라 최근 KBS2TV 드라마 ‘고백부부’에 출연하며 전천후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개막식에는 화제의 개막작 '아일라'의 주역들과 제작진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끈다. '아일라'는 터키-한국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양국이 공동 제작, 한국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병사 ‘슐레이만’과 5살의 고아 ‘아일라’의 우정을 담아낸 영화이다. 2018 아카데미시상식 터키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되어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터키영화제' 개막작으로 국내 최초 공개됨과 동시에 개막식에 맞춰 잔 울카이 감독과 배우 김설과 젊은 ‘슐레이만’을 연기한 이스마일 하지오울루 등 '아일라'의 주역들 및 제작진들이 터키 개봉 행사 및 미국 프로모션 이후 대거 영화제를 방문해 레드카펫 포토월 타임과 개막작 상영 이전에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 ‘슐레이만’과 ‘아일라’ 역의 김은자의 동반 내한도 확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일라'에 출연해서 활약을 펼친 국내 배우진 중에는 이경진, 고은민, 조완기도 참석 예정이다. 특히 ‘배우 고은민은 아나운서 김태욱과 함께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어 큰 의미를 더한다.
개막작 '아일라' 배우, 출연진, 제작진과 실존 인물들의 참석과 함께 주한터키대사 아이슬란 하칸 옥찰, CJ CGV 서정 대표, 한국터키친선협회 협회장 안민석 의원,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유성엽 의원, 터키문화관광부 영화국 국장 에르킨 이을마즈 등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