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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선주문 50만"…워너원, 컴백 전 입증한 '슈스' 클래스

입력 2017-10-30 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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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새 앨범 선 주문량 50만 장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30일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워너원의 리패키지 앨범 '1-1=0 낫띵 위드아웃 유(Nothing Without You)'는 선주문량 50만 장에 이르게 됐다. 아울러 지난 8월 7일 발매했던 '1x1=1 투 비 원(To Be One)' 판매량은 72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워너원은 데뷔앨범으로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이는 21세기 데뷔한 신인 그룹 데뷔 앨범이 거둔 최초의 기록으로 알려졌다. 기록 수립의 기쁨과 함께 워너원은 자신들의 팬층이 더욱 견고해지고 두툼해졌다는 사실을 입증해냈다. 때문에 워너원의 선주문 50만 장 기록은 그 의미를 더했다.

이 기세에 힘입어 이날 워너원은 '1-1=0 낫띵 위드아웃 유'의 두 가지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한 장의 사진은 밤 하늘을 배경으로 불안하고 반항적인 청춘의 모습을 담은 워너 버전(WANNA Ver.)이고, 또 다른 사진에는 훈훈한 가족사진 콘셉트를 연상케 하는 원 버전(One Ver.)이 담겼다.

이번 앨범의 커버는 데뷔 앨범의 프리퀄 스토리를 표현하기 위해, 필름 질감의 따뜻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으며, '투 비 원'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 완전해져 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렇게 워너원은 두 가지의 상반된 이미지와 정성이 깃든 앨범 내 세계관을 통해 향후 펼칠 활동에 관한 팬들의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에 앞서 워너원은 지난 23일 옹성우, 박지훈을 시작으로 24일 김재환, 황민현, 25일 이대휘, 하성운, 라이관린, 26일 윤지성, 박우진에 이어 27일 강다니엘, 배진영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뽐냈다. 각각 사진에서 워너원은 청춘의 모습을 특색있는 표정과 포즈로 표현해냈다.

이렇게 워너원은 컴백을 앞두고 자신들의 무대 및 퍼포먼스에 관한 열기를 가열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블락비 등 아이돌 그룹의 컴백이 이어지는 오는 11월 가요계는 워너원의 출격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컴백 전부터 슈퍼스타 면모를 뽐내고 있는 워너원이 다채로운 색깔의 아이돌 틈 사이에서 어떤 매력을 펼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YM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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