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 ‘식신로드3’ 초심으로 겨냥한 ‘맛잇는 녀석들’(종합)

입력 2017-10-26 21:50:55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식신로드3’가 초심으로 돌아가 먹방 대표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을 겨냥했다.

26일 오후 첫방송된 K STAR ‘식신로드3’에서는 정준하, 이상민, 김신영이 처음을 만나 첫 번째 ‘식신로드’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방송된 ‘식신로드3’에는 기존 MC 정준하와 새로운 식구 이상민, 김신영이 합류했다. ‘식신로드’ 광팬을 자처한 이상민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김신영은 ‘식신로드’ 이후 ‘맛있는 녀석들’이 먹방 대표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며 초심을 갖고 다시 한 번 시작하자고 파이팅을 외쳤다.

‘식신로드3’ 첫 번째 주제는 ‘고기로드’였다. 먼저 3MC는 고기 굽는 소리만을 듣고 어떤 고기인지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영이 첫 번째 고기 ‘목살’을 정확하게 맞춰 ‘돼지 껍데기’를 외치는 원조식신 정준하를 무안하게 했다. 정답에 따라 첫 번째 주인공은 돼지고기였고, 3MC는 ‘웻에이징 돼지고기’를 맛봤다.

‘웻에이징’은 거대 수조 속에 적다한 온도로 숙성하는 것을 뜻하며, 건조숙성으로 고기를 말려서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숙성방식을 뜻하는 ‘드라이 에이징’과는 반대였다. 정준하는 이를 두고 “건식사우나와 습식사우나”라고 표현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웻에이징 돼지고기를 맛본 3MC는 씹을 때마다 나오는 육즙에 감탄했다.

다음 주인공은 등급별 부위별 맞춤형 소고기였다. 한 정육시당에서 소고기를 고른 3MC는 직접 소고기를 굽고 무한리필 샐러드바를 이용했다. 자신이 원하는 부위를 직접 골라 바로 구워먹을 수 있는 장점과 소고기 답지 않은 쫄깃함에 3MC는 다시 한 번 감탄했다.

이후 세 사람은 블라인드 테스트 ‘먹좌의 게임’도 진행했다. 눈을 가리고 맛만으로 소고기 부위를 맞춰야 하는 것. 이상민과 정준하는 자신있게 소고기 부위를 외쳤지만 맞춘 건 단 1개에 그쳐 10년 동안 이어온 ‘식신’의 타이틀이 무색해졌다. 정준하를 놀리던 김신영 역시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