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안성기가 故 김주혁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제7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이사장은 "갑자기 당한 일이라 너무나 가슴 아프다. 수상하신 분들 역시 마음이 무거우실 텐데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재단은 장학 행사를 통해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 지금 일을 놓으신 분들의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주고 있다. 의미 있게 생각하는 건 젊은 창작자들에게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지원을 많이 하고 있다. 우리의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며 "오늘 행사도 중요하다. 앞으로도 꾸려가면서 좋은 일 있으면 확장하도록 하겠다. 늘 관심 가져주시고, 성원을 많이 해달라. 앞으로 10년, 20년 되도록 여러분들 곁에 멋있는, 좋은 재단이 되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지난 한 해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과 기부활동 등 선행으로 귀감이 되는 예술인을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