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갓세븐 진영 “유겸, 100년 뒤 전설이 될 것 같다”

입력 2017-10-30 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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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영이 유겸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30일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갓세븐의 ‘행복행’에는 기차여행이 낯설기만 한 갓세븐 멤버들의 수다가 그려졌다.

진영은 기차여행 경험이 많냐는 영재의 말에 “멤버들끼리 부산에 갔다 왔는데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간다는 게 거의 없다보니까 (신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차여행 기회가 많지 않은데, 뭐가 제일 떠올라요”라고 멤버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유겸과 마크가 “무조건 먹을 거죠”라고 자신하는 가운데 뱀뱀은 “영화 봐야죠, 기차에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기차여행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에 갓세븐 멤버들은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 영재는 “손님이 저희 다섯명 뿐이 아니에요”라며 팬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 의지를 내비쳤다. 기차를 타고 시간여행을 떠날 수도 있을 거라는 희망을 내비친 영재는 이날 유겸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영재는 “100년 후 세상이면 유겸이가 음악적 전설이 도지 않을까 (싶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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