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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 측 "워너원 팬매니저, 고의로 아이 엄마 밀친 적 없다"

입력 2017-11-02 1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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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MC엔터테인먼트
사진=YMC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 측이 매니저의 행동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일 한 매체는 워너원의 한 매니저가 지난 10월 2일 공항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여성을 밀치는 행동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관해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POP에 "영상 속에 나온 해당 팬매니저에게 확인해본 결과 아이 엄마를 고의로 밀친 적은 없다고 하더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밀리느라 충돌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일부러 밀친 적은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일부 팬 분들이 워너원 멤버들의 주변에 지나치게 많이 몰려 이 분들과 일반 시민 분들의 안전을 위해 '비켜달라'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3일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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