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악재’ 신정환X임형준, 아재들의 힘겨운 워너원 입문기(종합)

입력 2017-11-02 23:56:08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신정환이 이번에는 콘서트를 위해 나섰다.

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S: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재능기부에 나선 탁재훈과 신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펜션 일손돕기에 나선 탁재훈, 신정환, 뮤지, 슬리피는 팀을 나워 일손을 도왔다. 신정환과 슬리피는 애견인답게 강아지 7남매의 목욕에 나섰다. 신정환은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을 뽐내며 슬리피와 함께 강아지를 목욕시켰고, 아직 이름이 없다는 강아지들의 이름을 지어줬다. 이 과정에서 신정환은 채리나의 이름도 자신이 지어줬다고 작명부심을 드러냈다.

탁재훈과 뮤지는 사장님을 따라 저수지 낚시에 도전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저수지 낚시가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 것. 하지만 가뭄이 들어 물을 들어냈던 저수지에는 물고기가 잡히지 않았고, 두 사람은 혼신의 열연을 통해 펜션 홍보에 나섰다.

각자의 미션을 마치고 다시 뭉친 네 사람은 본격적인 홍보영상을 만들었다. 네 사람은 눈에 띄었던 인테리어와 주변 환경에서 착안해 ‘창녕 속 작은 네덜란드’라는 펜션 홍보 영상을 만들었다. 신정환이 제대로 녹화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실수가 있기는 했지만 네 사람은 최선을 다해 홍보 영상을 만들며 보탬이 되고자 했다.

홍보영상 제작까지 마무리한 네 사람은 저녁 식사를 즐겼다. ‘옥탑방 신선생’ 신정환이 직접 요리에 나섰고, 그는 바비큐와 고추장찌개 등을 만들었다. 특히 신정환은 어떤 요리든 다 할 수 있다는 요리부심을 드러내며 식구들과 함께할 저녁식사를 정성껏 준비했다.

이후 신정환은 다음 재능기부를 위해 부산을 찾았다. 이번 재능기부에는 배우 임형준이 함께하게 됐다. 이미 잡혀있는 스케줄로 인해 탁재훈이 함께 하지 못한 가운데 신정환과 임형준이 하게 될 재능기부는 워너원 콘서트에 가게 된 팬들을 도와주는 일이었다.

추억을 떠올리며 의뢰인과 만난 신정환과 임형준은 의뢰인들의 설명을 들으며 ‘덕질 세계’에 입문했다. 두 사람은 워너블로부터 속성으로 워너원에 대해 배우며 재능기부에 돌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