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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골육종이었다…“동료들에겐 비밀로 해달라”

입력 2017-11-02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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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하지원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는 무릎에 이상을 느낀 송은재(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산에서 떨어진 낙상 환자를 구하고 돌아오던 중 무릎에 이상을 느낀 송은재는 연인 곽현에게 “차에서 내리다 삐끗했을 뿐이다”라고 안심시켰다. 송은재는 곽현과 곧바로 낙상 환자 수술에 돌입했다.

그러나 송은재의 무릎 이상은 단순한게 아니었다. 송은재는 수술 하는 내내 무릎이 아픈 듯 했고, 곽현은 이를 보며 내심 불안했다. 송은재는 유아림(권민아 분)의 권유를 받아 엑스레이를 촬영했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송은재의 다리에는 이상이 있었다. 송은재는 다름아닌 골육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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