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배우 강하늘을 극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영화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과 배우 김무열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9년 만에 ‘기억의 밤’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장항준 감독은 “드라마하면서 사랑 받아서 좋았지만 극장이 그리웠다”며 “올거면 정말 잘 만든 작품으로 돌아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항준 감독은 영화를 함께한 강하늘, 김무열에 대한 느낌을 말했다. 그는 먼저 강하늘에 대해서는 “‘동주’에서 보고 정말 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엔딩 장면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고, 김무열에 대해서는 “악하지만은 않은 뭔가 묘한 매력을 지닌 배우다. 밝고 예의 바른데 그 안에 뭔가가 있는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