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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비투비 2주 연속 1위…트와이스·아스트로 컴백(종합)

입력 2017-11-05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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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비투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태민(TAEMIN), 비투비(BTOB), 트와이스(TWICE), 아스트로, 다이아, 포맨, 주니엘(JUNIEL), SF9, 마스크(MASC), 골든차일드(Golden Child), JBJ, IN2IT, 이예준, 더 로즈,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등이 출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아스트로, 주니엘이 컴백해 반가움을 안겼다. 트와이스는 신곡 'LIKEY'로 역대급 상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LIKEY'의 'L'과 SNS에 '좋아요'를 눌러달라는 손짓을 표현한 킬링파트의 포인트 안무로 명불허전 과즙미를 과시했다.

아스트로는 '니가 불어와'로 섹시함까지 가미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청량미를 발산했다. 더욱이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한 모습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주니엘은 감성 싱어송라이터답게 '혼술'을 담담하게 부르며 청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줬다.

뿐만 아니라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은 'Sweet Crazy Love'로 돌아왔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귀를 홀렸다. 실력파 신예 밴드 더 로즈 역시 컴백했다. 신곡 '좋았는데'를 통해 감미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태민은 'MOVE'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눈빛에서 내뿜는 치명적인 섹시미는 모두를 홀리기에 충분했다. 분위기 있는 가을남자들로 돌아온 비투비는 감성 발라드 '그리워하다'를 통해 분위기를 촉촉하게 적셨다.

걸그룹 다이아는 상큼발랄한 캐주얼 의상을 입고 '굿밤'의 달달한 무대를 꾸몄으며, JBJ는 네이비 수트를 차려입고 무대에 등장, 치명적인 섹시미 넘치는 'Fantasy'를 선보여 여성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SF9는 '오솔레미오(O Sole Mio)'로 섹시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핫하게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에픽하이의 '빈차', '연애소설', 비투비의 '그리워하다'가 1위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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