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우새' 박수홍, 48번째 생일 선물 '물방'에 "미친X"

입력 2017-11-05 2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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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수홍이 기상천외한 생일선물에 충격에 빠졌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손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정수와 남창희는 박수홍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서프라이즈로 어항과 물고기를 사왔고, 그 모습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표정을 굳혔다. 치울 생각에 걱정이 앞선 것. 이를 알리 없는 윤정수는 “100% 어머니한테 칭찬 받는다”라며 눈치 없는 소리를 했고, 박수홍의 어머니는 “무슨 칭찬이야”라며 못 말린다는 듯 울음을 터트렸다.

집에 도착한 박수홍은 사라진 어항들에 경악했다. 사실 윤정수와 남창희가 어항 3개를 안방으로 옮겨 놨었고, 뒤늦게 이를 발견한 박수홍은 “저 미친X”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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