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준영이 하루 빨리 귀국했다.
가수 정준영의 소속사 측은 5일 "정준영이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4일 오후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는 원래 예정일보다 하루 빨리 귀국한 것이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준영은 현재 故 김주혁의 비보를 접하고 큰 슬픔에 빠진 상태다. 이에 정준영의 故 김주혁의 납골묘 방문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정준영은 지난달 29일 '정글의 법칙 인 쿡아일랜드' 후발대로 출국했다. 오지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만큼 연락이 닿지 않았고, 정준영은 故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뒤늦게 접하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친형제 못지 않은 우정을 과시한 바 있기 때문이다.
故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27분쯤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故 김주혁의 차량은 앞서 가던 차를 받은 후 인도로 돌진해 인근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고 계단 밑으로 추락, 전복됐다. 사고 후 故 김주혁은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6시 30분쯤 끝내 세상을 떠났다.
한편 고인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