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궁화' 박해미, 아들 도지한 위해 증거물 빼돌렸다

입력 2017-11-07 2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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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증거물이 박해미의 손에 들어갔다.

7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 이해정)에서는 증거물을 빼돌린 허성희(박해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진(도지한 분)은 황경감(유하복 분)을 찾아가 증거를 인멸하면 그 죗값이 더욱 커질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황경감은 허성희가 비리장부로 협박해 그에게 증거물을 건넸다고 말했고, 이에 차태진은 혼란스러워했다.

허성희는 증거물을 들고 서재희(김재승 분)를 찾아갔고, “일단 이걸 태진이한테 넘겼으면 하는데”라며 아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서재희는 나중에 차태진에 주어도 되니 우선은 진도현(이창욱 분)의 목을 조르자며 비열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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