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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집밥3' 돼지갈비탕 맛 본 윤두준 "말이 필요없다"… 감탄

입력 2017-11-07 2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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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3 캡처
집밥 백선생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백종원의 돼지갈비탕을 맛 본 윤두준이 감탄했다.

7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돼지갈비편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고깃살이 두툼한 찜용 돼지갈비로 할 수 있는 보양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먼저 제자들에게 돼지갈비 손질법을 가르쳐주었다. 갈비에 남아있는 뼛가루를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고기를 한 번 삶아주는 것으로 끝나는 간단한 손질법이었다.

첫 번째로 백종원은 바쿠테를 응용한 돼지갈비탕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국물을 준비하기 위해 껍질을 까지 않은 통마늘을 칼로 으깨 통후추와 함께 볶기 시작했다. 마늘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다가 고기와 물을 붓고 설탕, 굴소스, 소금과 함께 1시간 정도 푹 끓여주는 것이었다.

푹 끓여 완성된 갈비탕을 시식하기 전 백종원은 갈비를 찍어먹을 동남아식, 한국식 소스를 만들었다. 제자들은 돼지갈비로 끓이는 갈비탕이 생소한데다 간단한 레시피에 갸우뚱했다. 국물 맛을 본 제자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남상미는 “시원한 맛이 난다”고 말했고 먼저 한국식 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은 양세형은 “소스 있으니까 고기도 따로 요리해서 먹는 거 같은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수많은 국을 먹어봤지만 이런 국물은 처음이다”며 국물에 밥을 말아 김치와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규한은 “밥 말아먹어야 한다. 밥을 마니까 포텐 터진다”고 설명했다. 윤두준은 “말이 필요없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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