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슈퍼주니어가 가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유쾌한 개그를 선보였다.
8일 오전 방송된 네이버 V앱 '슈주리턴즈'에서는 슈퍼주니어가 단합대회를 위해 점심을 먹고 가평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점심 메뉴로 선정한 닭갈비를 기다리면서도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예성은 멤버들끼리 야외에 나와 밥먹는 게 오랜만이라고 했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발표곡 중 여전히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곡 'U'에 대한 애정도 보였다.
주문한 닭갈비가 나오자 서빙해주는 알바생을 향해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이어 볶음밥을 가져다 준 아주머니께도 인기투표를 진행했지만, 두번 다 신동이 뽑혀 이날의 점심식사는 기분좋은 신동이 모두 쐈다.
이어 점심 식사를 끝낸 슈퍼주니어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버스에 자리를 잡자 마자 수다 삼매경을 시작했다. 이에 신동은 특정 사물을 흉내내고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는데 자신이 앉은 의자를 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신동의 퀴즈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멤버들이 가장 즐거워했던 순간은 마지막 아재버전 퀴즈였다. 신동은 "고릴라의 콧구멍이 큰 이유를 맞춰보라"는 문제를 내고 혼자 답을 읽자마자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진 답은 "손가락이 굵어서"였고 멤버들은 어이없는데 웃겼다며 박장대소 했다.
한편 내일 이어질 에피소드에서는 본격적인 단합대회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져 관심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