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윤은혜가 무려 10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다.
9일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윤은혜가 금요일에서 수요일로 편성을 옮긴 후 첫 방송되는 오는 15일 방송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은혜가 반려동물 문화가 많이 달라진 시대에 자신의 반려견 ‘기쁘미’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섭외에 응했다. 오랜 기간 반려견을 키어왔언 윤은혜가 작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자신의 반려견과 이별한 후 최근 마음을 추스르고 새 반려견 ‘기쁨이’를 맞이했다. 윤으혜가 20대를 함께했던 반려견과의 추억을 안고 새로운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윤은혜는 무려 10여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하게 됐다. 과거 ‘X맨’ 출연 이후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는 윤은혜는 평소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만큼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통해 그 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첫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스타와 반려동물의 일상을 관찰하고 로망을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과 오해와 갈등을 풀어보고 속마음을 알아보는 반려동물 심리관찰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도끼, 이수경, 딘딘, 선우용여, 이희준-이혜정 부부, 경리, 유재환 등이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