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하우스' 자두, 최민용 당황시킨 신혼집 '버뮤다 삼각지대'

입력 2017-11-09 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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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하우스 캡처
닥터하우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자두의 신혼집에서 발견된 일명 '버뮤다 삼각지대'에 최민용이 충격을 받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닥터하우스’에서는 자두와 지미 리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두의 집을 방문한 박미선, 서장훈, 최민용은 깔끔한 집에 놀랐다. 최민용은 “진단한 결과 이 집은 정상적인 집이다. 나는 가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자두의 남편 지미 리는 “처음 오는 사람들은 깨끗하다고 생각할 거다. 하지만 버뮤다 삼각지대가 있다”고 밝혔다.

최민용은 침실로 향했고 깔끔함에 당황했다. 이어 박미선도 거실을 둘러보았지만 깔끔한 서랍에 “흠잡을 데가 없다. 정리의 달인인데 우릴 왜 불렀지”라고 말했다. 자두는 최민용을 따라 침실로 향했다.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서재로 향한 서장훈은 옷장에 박혀있는 옷과 기타 등의 물건들을 찾아냈다. 자두는 서장훈이 구석에서 찾아낸 기타에 “추억이 깃든 기타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추억을 이렇게 보관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말했다.

침실로 간 최민용은 베란다를 가린 커튼을 젖히고 가득 찬 물건들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자두가 청소를 하다 나온 짐을 모두 베란다에 옮겨둔 것. 이에 남편은 “아내는 청소가 아니라 숨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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