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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김숙 “외국인들에게 윤정수를 남편이라고 소개해”

입력 2017-11-10 1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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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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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숙이 외국인들과의 소통에 대한 어려움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제작발표회에는 김숙이 참석했다.

김숙은 외국인들과 어떻게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말로 소통은 안된 것 같다. 하지만 즐길 수는 있다. 몇몇 단어를 가지고 소통을 했고, 몸으로 부딪히며 했더니 얼토당토한 대화를 한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하지만 오해할 상황이 있긴 했다. 윤정수와 함께 찍은 사진, 재능기부로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이 있었는데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윤정수를 남편이라고 소개했고, 아기를 내 아기라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홈셰어 문화를 바탕으로 호스트로 나서는 셀럽들과 한국을 찾은 외국 이방인의 특별한 서울 여행을 담을 예정이다. 장서희, 김숙과 함께 김준호, 이기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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