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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역시 후블리"…'나의 외사친' 윤후, 똑 부러진 다정보스

입력 2017-11-13 1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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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윤후의 다정함은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한다.

12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후가 외사친 해나와 함께 일상을 보내며 '후블리'다운 다정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는 차에 올라 해나의 과자를 함께 먹으며 자연스러워진 모습도 보였다. 이어 해나네와 함께 칼즈배드의 시장으로 향했다.

윤후는 시장에서 쿠키 반죽부터 아이스크림, 소스까지 폭풍 시식하며 남다른 먹방을 보였다. 해나가 좋아하는 빵을 보고는 "네가 좋아하는 거야"라면서 "좋아하는 거니까 보면 안 돼"라고 장난을 치며 진짜 남매 같은 케미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윤후는 본격적으로 해나네와 함께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윤후는 "제가 도와드릴게요"라며 해나의 요리보조를 맡아 옆에서 해나를 도와주기 시작했다. 알아서 채소도 씻고 다듬었고 밀가루를 붓는 등 똑 부러지게 도와줬다.

모든 요리가 완성되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고 역시 윤후다운 먹성을 자랑했다. 볶음면에 연어회까지 열심히 먹었고 컵케이크까지 찾아 먹으며 완벽한 먹방을 선보였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아빠 윤민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윤후는 깁스 대화를 통해 가까워진 해나 아빠에게 윤민수의 발라드 가창 영상을 보여주며 "아빠는 발라드 노래를 부르는데 슬픈 노래다"라고 폭풍 영어로 소개했다.

이어 해나 아빠는 자신의 아버지이자 해나의 할아버지를 소개하며 한국전쟁 참전 군인으로 당시 국가보훈처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모습도 보여줬다. 윤후는 이를 보고 "우리나라를 도와준 분이다. 감사해야 한다"며 똑 부러진 면모를 과시했다.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후블리' 윤후가 보여준 똑 부러지면서도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도 훈훈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처음에는 해나네와 다소 어색했지만 점차 친해져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윤후의 남다른 따뜻함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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