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강성연, 송선미=최범호 딸이란 증거 손에 넣었다(종합)

입력 2017-11-10 1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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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성연이 송선미가 최범호의 딸이란 증거를 손에 넣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 현솔잎/극본 마주희)에서는 악몽을 꾸는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제인(최대훈 분)의 장례를 직접 치렀다. 복단지(강성연 분)와 한정욱(고세원 분)은 이를 수상히 여겼다. 박서진 때문에 제인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직접 장례를 치렀다는 것에 말이 되냐며 제인의 집을 찾아가 증거물을 찾으려 했다. 그때 복단지의 집으로 퀵이 도착했고, 의문의 소포를 개봉하자 오민규(이필모 분)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나왔다. 사고 직전 복단지와 통화하는 오민규의 음성을 들으며 가족들은 오열했다. 그 시각, 박서진은 제인이 나타나는 악몽을 꾸며 식은땀을 흘렸다. 박서진은 제인의 핸드폰 번호로 음성 메시지까지 도착하자 “얘 살아 있어. 빨리 찾아야 해”라며 초조해했다. 박미옥(선우은숙 분)은 박서진을 찾아가 “나는 네가 그런 끔찍한 짓을 저질러 놓고 이렇게 멀쩡히 산다는 게 무섭다. 오민규 그 사람 성현이 친부야. 그 사람이 마지막 순간에 너 때문에 어떻게 죽었는지 너 아니? 가족들이랑 마지막 순간에 어떻게 어떤 말을 하다 죽었는지 너 아냐고!”라며 그를 인간이 아니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한편 복단지와 한정욱은 제인이 입원한 병실을 찾아 냈고, 엉망진창인 모습에 경악했다. 복단지는제인이 자신들을 돕다 이렇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제인의 지인은 “의식이 돌아온 지도 얼마 안돼요”라며 퀵을 보낸 것은 제인의 부탁이었다고 말했다. 박재진(이형철 분)은 박서진과 선우진(최범호)의 접견 기록을 빼내왔고, 둘이 부녀 관계란 사실을 알게 됐다. 비자금 장부에 박태중(이정길 분)의 친딸이 아니란 사실을 들킨 박서진은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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