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마스터' 임선혜, 첫 번째 최종 우승 트로피 차지.."감사하다"(종합)

입력 2017-11-10 21:33:53
    • 복사완료!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임선혜가 '더 마스터'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더 마스터' 무대의 포문을 연 이는 임선혜였다. 그는 "클래식이란 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임선혜는 '울게하소서'로 고혹적인 무대를 펼쳤다.

첫 번째 무대는 클래식 마스터 임선혜가 꾸몄다. 그는 '울게 하소서'로 고혹적이고 우아한 보컬을 자랑했다. 장문희는 "꾀꼬리가 나무 위에서 노래하는 것 같았다"라고, 윤희정은 "아주 특색 있고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두 번째 무대는 대중 가요 마스터 최백호였다. 그는 깊은 연륜과 풍부함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씨'를 선보였다. 최정원은 "나이 들어서 저런 설렘을 가진 배우가 되어야겠다. 최백호는 최고였다"라고 감상평을 이야기했다.

그 다음은 최정원이었다. 그는 '그것만이 내 세상'을 뮤지컬 '캣츠' OST '메모리'와 함께 했다. 최정원은 "언제 무대 위에 오르지 못할까봐 불안감이 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이후 이승환은 들국화의 '사랑일 뿐이야' 무대를 펼쳤다. 그는 "처음에는 아마추어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1985년 겨울 들국화의 라이브를 본 뒤 프로 가수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 마스터' 마지막 무대는 재즈 마스터 윤희정이었다.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이렇게 6인의 마스터 무대가 모두 공개됐다. 결과 클래식 마스터 임선혜가 '더 마스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임선혜는 "내가 아니면 다른 분들에게 클래식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텐데, 나가는 게 맞나 고민했다. 그래도 호응해주셔서 감사했다. 다시 한 번 그 노래에 대한 감상이 또 다른 느낌으로 젖어 드는 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