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 외사친' 이수근 부탄의 일일 교사… 곰 세마리로 하나됐다

입력 2017-11-12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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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사친 캡처
나의 외사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일일교사가 된 이수근이 곰 세 마리로 하나되는 교실을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부탄에서는 다섯 번째 아침을 맞이하는 이수근 삼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덧 부탄의 아침이 익숙해진 아이들은 먼저 일어나 등교 준비를 했다. 이수근은 이날 한국을 알리는 일일교사가 되기 위해 아이들과 학교로 향했다.

이수근은 둘째 태서와 기타를 들고 등장했다. 이수근은 지도에서 한국을 찾아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태서의 태권도 시범이 끝나고 태준, 태서, 외사친 도지는 전날 준비한 동요 ‘곰 세 마리’를 선보였다. 시범 공연이 끝나고 이수근은 교실의 학생들에게 한국어로 곰 세 마리를 가르쳐주며 능숙하게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수근은 “조별로 노래를 해보자”며 “가장 잘 한 팀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모든 조의 노래가 끝나고 이수근은 “다 너무 잘했기 때문에 모두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말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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